gTLD (일반 최상위 도메인)

gTLD는 특정 국가와 연결되지 않고 용도에 따라 누구나 등록할 수 있는 최상위 도메인입니다. .com, .net 같은 레거시 gTLD와 2013년 이후 늘어난 신규 gTLD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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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D(generic Top-Level Domain, 일반 최상위 도메인)는 특정 국가와 연결되지 않고 용도에 따라 누구나 등록할 수 있는 최상위 도메인입니다. .com, .net, .org처럼 오래된 것부터 .app, .cloud, .shop처럼 최근에 생긴 것까지 모두 gTLD이며, ICANN이 위임과 정책을 관할합니다. 국가 코드를 쓰는 ccTLD와는 관할과 규칙이 다릅니다.

레거시 gTLD와 신규 gTLD

레거시 gTLD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그리고 2000년대 초에 만들어진 소수의 확장자입니다. .com, .net, .org, .info, .biz 등이 여기에 속하고, 오래 쓰인 만큼 인식도가 높고 짧은 이름은 대부분 선점되어 있습니다.

신규 gTLD는 2012년 ICANN의 확장 프로그램을 거쳐 2013년부터 차례로 위임된 확장자입니다. .app, .dev, .cloud, .shop, .store, .xyz, .tech처럼 업종이나 성격을 드러내는 단어가 그대로 확장자가 되어, 원하는 이름을 아직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장자별로 레지스트리가 다르고 등록가와 갱신가의 차이도 확장자마다 제각각이어서, 등록 전에 가격표에서 갱신가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스폰서 gTLD

스폰서 gTLD(sTLD)는 특정 공동체나 산업을 위해 만들어진 확장자로, 후원 기관이 등록 자격을 정합니다. .aero(항공), .coop(협동조합), .museum(박물관), .travel(여행), .jobs(채용) 등이 있으며, 해당 업종에 속한다는 증빙을 등록 단계에서 요구합니다. 자격을 잃으면 갱신이 막힐 수 있으므로, 회사의 대표 주소로 삼기 전에 유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ccTLD와 어떻게 다른가

구분gTLDccTLD
근거ICANN이 위임한 일반 확장자ISO 3166-1 국가 코드
정책 주체ICANN 계약과 합의 정책각 국가의 레지스트리
등록 자격대부분 제한 없음국가별로 거주·법인 요건이 있을 수 있음
분쟁 절차UDRP 일괄 적용레지스트리별 자체 규정
이전 규칙등록·이전 후 60일 제한 등 공통 규칙레지스트리별로 다름

실무에서 알아둘 것

  • gTLD에는 ICANN의 합의 정책이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등록 또는 직전 이전 후 60일이 지나야 다른 레지스트라로 기관이전할 수 있고, 등록인 이메일 검증과 등록정보 확인 안내도 같은 규칙을 따릅니다.
  • 상표권을 침해하는 도메인에는 UDRP나 URS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도메인 분쟁과 상표권을 참고하세요.
  • 확장자 수가 많아진 만큼 철자만 바꾼 유사 도메인이 생기기 쉽습니다. 브랜드가 중요한 경우 핵심 확장자 몇 개를 함께 등록해 한 곳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검토하세요.
  • 어느 확장자를 대표로 쓸지 고민된다면 .kr, .co.kr, .com 비교에서 판단 기준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술적으로는 레거시 gTLD와 차이가 없고 메일과 인증서도 똑같이 동작합니다. 다만 거래처가 주소를 잘못 적거나 오래된 입력 폼이 확장자를 거부하는 일이 있어, 대표 주소로 쓸 경우 .com이나 .co.kr을 함께 등록해 연결해 두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대부분의 gTLD는 자격 제한이 없습니다. 예외는 스폰서 gTLD와 일부 산업 전용 확장자로, 협회 회원 여부나 면허 같은 조건을 등록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gTLD는 ICANN의 UDRP가 일괄 적용되므로 상표권 침해 도메인에 대한 대응 창구가 확장자와 무관하게 같습니다. ccTLD는 국가별 정책에 따라 절차가 달라 먼저 해당 레지스트리의 분쟁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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