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을 더 쓰지 않기로 했을 때
대시보드에는 도메인을 직접 지우는 화면이 없고, 지워도 환불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실무에서 쓰는 길은 갱신하지 않고 만료시키거나 다른 계정으로 넘기는 두 가지이며, 각각 미리 정리할 것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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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https://app.leto.kr)에는 사용자가 도메인을 삭제하거나 해지, 취소하는 화면이 없습니다. 기록을 지워야 할 사정이 있다면 지원으로 요청할 수는 있지만, 삭제해도 환불이 따라오지 않으므로 먼저 지우는 것이 이득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래서 실무에서 쓰는 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갱신하지 않고 만료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어서 쓸 사람이나 회사에 계정 이전으로 넘기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놓아주기 전에 정리할 항목이 있어서, 결정한 날 바로 할 일이 생깁니다.
- 삭제 경로
- 화면에 없음 (정리가 필요하면 지원 요청)
- 삭제와 환불
- 삭제해도 환불은 따라오지 않음
- 양도 방법
- 도메인 상세 더보기 > 계정 이전 (초대 7일 유효)
화면에서 직접 지우는 경로는 없습니다
도메인 목록과 상세 어디에도 삭제, 해지, 주문 취소 버튼이 없습니다. 목록에 보이는 삭제 대기와 삭제됨은 수명주기 상태를 보여주는 라벨이고 사용자가 누르는 기능이 아닙니다.
회사 정책상 기록을 정리해야 한다면 문의나 대시보드 지원 화면으로 도메인 이름과 사유를 알려 요청하는 경로가 있습니다. 요청하기 전에 두 가지를 알아 두세요.
- 환불은 따라오지 않습니다. 삭제와 환불은 별개의 처리입니다. 이미 결제한 기간을 남겼다고 돌려받는 구조가 아니고, gTLD는 애초에 등록과 연장 모두 환불되지 않습니다. .kr 계열만 등록 또는 연장 결제 후 5일 이내에 환불과 취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조건은 환불과 취소에 정리했습니다.
-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지운 도메인은 이후 누구나 등록할 수 있는 상태로 갑니다. 브랜드가 들어간 이름이라면 유지 비용과 비교해 한 번 더 판단하는 편이 낫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굳이 지우지 않고 만료를 기다리거나 넘기는 쪽이 간단합니다.
첫 번째 길: 갱신하지 않고 만료시키기
갱신 결제를 하지 않으면 레토 기록상 만료일 다음 날 상태가 삭제 대기로 바뀌고 만료 안내가 발송됩니다. 만료일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삭제됨으로 바뀝니다. 연장이 진행 중인 도메인은 이 전환에서 빠집니다.
다만 이 30일은 레토가 자기 장부를 정리하는 기준이고, 마음을 바꿨을 때 도메인을 되살릴 수 있는 기한은 따로 있습니다. .kr 계열은 만료 후 한 달, gTLD는 만료 후 40일 동안 평소 갱신가로 연장되는 유예 기간이 주어집니다. gTLD는 그 뒤 30일간 삭제 대기 상태에 머물며 복구 비용을 내면 복구할 수 있고, 최종 삭제는 만료일로부터 70~73일 뒤입니다. gTLD의 이 30일은 배지가 말하는 30일과 다른 구간입니다.
자동 연장이 켜져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만료 전에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결제가 진행됩니다. 도메인 상세 도메인 정보 탭의 자동 연장 스위치를 끄고, 목록의 자동갱신 컬럼에서 상태가 바뀌었는지 확인하세요. 동작 방식은 자동 갱신에 정리했습니다.
만료시키기 전에 정리할 항목
메일 경로 정리
그 도메인으로 들어오던 메일을 새 주소로 옮기고, 거래처와 고객에게 변경을 알립니다. 내부 메일링 리스트와 청구서 발신 주소도 함께 바꿉니다. 메일 이전 순서는 메일 이전을 참고하세요.
그 주소로 가입한 계정 이전
클라우드, 결제, 협업 도구처럼 업무에 쓰는 서비스의 로그인 이메일이 그 도메인이라면 계정 이메일을 먼저 바꿉니다. 이 단계를 빼먹으면 나중에 계정 복구가 불가능해집니다.
다른 도메인이 참조하는 값 확인
남겨 둘 도메인의 DNS 레코드가 버릴 도메인을 가리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CNAME 대상, MX 호스트, SPF의 include 값에 그 도메인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고 정리합니다.
외부로 나간 링크와 문서 점검
명함, 카탈로그, 앱 스토어 설명, 광고 랜딩, API 문서에 그 도메인이 남아 있으면 만료 후 접속이 엉뚱한 곳으로 갑니다. 교체가 어려우면 도메인 포워딩으로 새 주소로 돌려 두고 한 주기 더 연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료일을 기록하고 기다립니다
정리를 끝내고 만료일을 캘린더에 남겨 둡니다. 만료 직전에 다시 한 번 접속과 메일을 확인하면 빠뜨린 연결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길: 다른 계정으로 넘기기
회사 합병, 사업 양수도, 프로젝트 종료 후 인수처럼 도메인을 그대로 쓸 사람이 있다면 만료시키지 말고 넘기는 편이 낫습니다. 도메인 상세 헤더의 더보기(…) 메뉴에 계정 이전이 있습니다.
- 수신자 이메일에 상대방의 레토 계정 이메일을 정확히 입력합니다
- 초대 시트에 적힌 유효기간은 7일이므로 상대방에게 미리 알려 둡니다
- 상대가 수락하면 즉시 이전되고, 수락 화면은 DNS 레코드와 만료일이 유지된다고 안내합니다
- 그 밖의 설정은 유지된다고 안내되지 않으므로 연락처와 잠금, 자동 연장 상태는 이전 후 상대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이전 후에는 관리 권한이 상대에게 넘어가므로 필요한 설정 값은 미리 백업해 둡니다
넘긴 뒤에는 등록자 정보를 상대 쪽으로 정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등록자 변경은 이전 잠금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순서를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메인 연락처 관리하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브랜드 도메인을 놓아줄 때 한 번 더 생각할 것
만료되어 최종 삭제된 도메인은 누구나 등록할 수 있습니다. 그 시점은 .kr 계열이면 만료일로부터 약 한 달 뒤, gTLD면 70~73일 뒤입니다. 회사 이름이나 서비스 이름이 들어간 도메인을 놓으면 제3자가 그 이름으로 페이지를 올리거나, 과거 고객이 보내는 메일을 받아 볼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예전에 발행한 문서와 검색 결과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트래픽도 계속 그쪽으로 흐릅니다.
| 도메인 종류 | 권장 |
|---|---|
| 회사명·서비스명이 들어간 도메인 | 쓰지 않아도 유지. 방어 목적의 보유로 취급 |
| 과거 캠페인용 단기 도메인 | 유입이 없으면 만료. 링크가 남아 있으면 포워딩 후 한 주기 연장 |
| 오타 대응용으로 샀던 도메인 | 대표 도메인으로 포워딩 중이면 유지, 아니면 만료 |
| 테스트·내부용 도메인 | 외부 참조가 없는지 확인한 뒤 만료 |
유지하기로 한 도메인은 비용을 예측할 수 있게 연차를 정리해 두면 관리가 쉬워집니다. 확장자별 갱신가는 가격표에서 확인하고, 만료를 놓치지 않는 운영 규칙은 도메인 만료 방지를 참고하세요.
놓아주기로 정한 도메인에서 가장 자주 새는 돈은 자동 연장입니다. 스위치를 끄지 않아 한 해가 더 결제되면, gTLD는 그 결제를 되돌릴 수 없습니다. 결정한 날 바로 자동 연장 을 끄는 것이 유일한 예방책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용자가 도메인을 삭제하거나 해지, 취소하는 화면은 대시보드에 없습니다. 기록을 정리해야 하는 사정이 있다면 지원으로 요청할 수 있지만, 삭제해도 환불은 따라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쓰지 않기로 했다면 갱신하지 않고 만료되도록 두거나, 이어서 쓸 사람에게 계정 이전으로 넘기는 쪽이 실질적인 선택입니다.
없습니다. 도메인은 기간 단위로 레지스트리에 등록되는 구조라 중도 해지와 일부 환불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결제 직후에 한해 .kr 계열은 등록 후 5일 이내 환불을 요청할 수 있지만, gTLD는 등록이든 연장이든 환불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쓰지 않기로 한 도메인은 남은 기간을 돌려받는 것이 아니라 다음 갱신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정리합니다.
그 도메인으로 발송되던 메일, 그 도메인을 쓰는 SSO와 외부 서비스 계정, 그 도메인을 값으로 참조하는 다른 도메인의 DNS 레코드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만료되면 이 연결들이 조용히 끊기고 원인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레토 기록상 만료일 다음 날 상태가 **삭제 대기** 로 바뀌고, 만료일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삭제됨** 으로 바뀝니다. 이것은 레토가 자기 장부를 정리하는 기준이고, 실제로 되살릴 수 있는 기한은 확장자가 정합니다. .kr 계열은 만료 후 한 달, gTLD는 만료 후 40일까지 평소 갱신가로 연장되므로 배지로 남은 기한을 계산하지 마세요.
도메인 상세 헤더의 더보기(…) 메뉴에서 **계정 이전** 을 선택해 상대방의 레토 계정 이메일로 초대를 보냅니다. 초대는 7일간 유효하고 상대가 수락하면 즉시 이전되며, 수락 화면은 DNS 레코드와 만료일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안내합니다.
관련 가이드
- 도메인 만료 후 유예 기간과 복구.kr 계열은 만료 후 한 달 안에 갱신하지 않으면 삭제되어 누구나 등록할 수 있게 되고 복구 단계가 없습니다. gTLD는 40일 동안 갱신가로 되살릴 수 있고 그 뒤 30일은 복구 비용이 붙습니다.
- 도메인 갱신하기도메인 상세의 연장하기 버튼으로 기간을 고르고 결제하면 갱신이 끝납니다. 여러 개를 묶어 연장하는 방법, 로그인 없이 갱신하는 방법, 언제 갱신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 환불과 취소gTLD는 등록이든 연장이든 환불되지 않습니다. .kr 계열만 등록 후 5일 이내에 환불과 연장 취소가 가능하고, 접수는 화면 기능이 아니라 지원 문의 경로입니다.
- 도메인 만료 사고 예방도메인 만료는 대부분 결제수단 만료, 퇴사자 메일로 가는 통지, 담당자 부재 세 가지에서 시작됩니다. 만료되면 무엇이 멈추는지와 다섯 겹의 예방 장치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