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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여러 개를 한 번에 이전하기

한 번에 최대 100개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메인마다 조건이 달라 일부만 반려되므로, 목록을 먼저 만들고 한 건을 시험한 뒤 작게 나누어 신청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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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이 여러 개일 때 이전을 한 번에 몰아서 신청하면 일부만 반려되었을 때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순서는 목록 만들기, 도메인별 조건 확인, 한 건 시험, 나누어 신청, 완료 점검입니다. 준비 작업(잠금 해제와 인증코드 발급)은 어차피 도메인마다 따로 해야 하므로, 처음에 만드는 목록이 전체 작업의 절반입니다.

기본 절차 자체는 한 건을 옮길 때와 같습니다. 레토로 도메인 이전하기를 먼저 읽고, 이 문서는 여러 건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보시면 됩니다.

먼저 목록을 만듭니다

표 하나로 관리합니다. 스프레드시트로 만들어 두면 신청 중에 상태를 갱신하면서 쓸 수 있습니다.

도메인만료일등록·직전 이전일60일 경과잠금 해제인증코드네임서버신청 묶음상태
example.com2027-03-142025-11-02예완료발급외부1차신청
example.co.kr2026-12-012026-08-20아니오대기미발급현재 업체보류대기

각 칸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만료일: 만료가 임박한 도메인은 이번 묶음에서 빼고 먼저 갱신합니다.
  • 등록·직전 이전일: 여기에 60일을 더한 날짜가 이전 가능일입니다.
  • 잠금 해제: 현재 업체에서 도메인 잠금을 끈 상태여야 합니다.
  • 인증코드: 인증코드는 재발급하면 이전 코드가 무효가 되므로, 발급 시점과 어디에 적어 두었는지를 함께 기록합니다.
  • 네임서버: 현재 업체의 DNS를 쓰는 도메인은 이전 후 DNS 작업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도메인별로 60일 조건을 확인합니다

ICANN 규정상 등록일 또는 직전 이전일로부터 60일이 지나야 이전할 수 있습니다. 여러 도메인을 다룰 때 가장 자주 걸리는 조건이고, 묶음 전체가 아니라 도메인 하나하나에 개별로 적용됩니다.

조건을 못 채운 도메인은 목록에서 보류로 표시하고 이전 가능일을 달력에 적어 둡니다. 섞어서 신청하면 반려 건을 골라내는 데 시간이 더 듭니다.

한 건을 먼저 시험합니다

전체를 신청하기 전에 한 건을 끝까지 진행해 봅니다. 고를 기준은 이렇습니다.

  • 운영 중인 서비스가 붙어 있지 않은 도메인 (리다이렉트용, 보호용 등)
  • 외부 네임서버를 쓰고 있어 DNS 작업이 필요 없는 도메인
  • 만료일까지 여유가 충분한 도메인

이 한 건으로 현재 업체의 잠금 해제 메뉴 위치, 인증코드 발급 방식, 승인 메일이 실제로 도착하는 주소,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막히는 부분이 나머지 모든 도메인에서도 똑같이 나옵니다.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개수

기관이전 신청 페이지의 접수 폼은 도메인과 인증코드를 한 줄씩 추가하는 방식이고, 한 번에 최대 100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한 건마다 검증 결과 배지가 표시됩니다. 짧은 시간에 접수를 반복하면 분당 신청 횟수 제한에 걸리므로, 한 묶음을 접수한 뒤 잠시 두고 다음 묶음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계정 없이 쓰는 비로그인 연장은 한 번에 20개까지만 처리합니다. 이전과는 다른 화면이므로 이 숫자를 이전 기준으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나누어 신청합니다

상한인 100개까지 넣을 수 있어도 한 묶음에 전부 몰아넣지 않는 편이 나은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 반려 원인 추적: 도메인마다 조건이 달라 일부만 반려됩니다. 묶음이 작으면 어느 건이 왜 막혔는지 바로 보입니다.
  2. 승인 메일 처리: 승인 요청 메일이 도메인 수만큼 옵니다. 한꺼번에 오면 놓치거나 스팸으로 묶여 분류될 수 있습니다.
  3. 만료일 분산: 이전가에 1년 갱신이 포함되므로 같은 날 이전한 도메인은 만료일이 비슷해집니다. 나누어 진행하면 갱신 시점도 분산됩니다.

그래서 상한과 별개로 5개에서 10개 단위를 권합니다. 먼저 신청한 묶음이 완료된 뒤 다음 묶음을 시작하면 한 번에 추적할 대상이 적습니다. 진행 상황은 대시보드 > 도메인 > 이전 내역에서 확인합니다.

이전 중에는 DNS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기관이전은 도메인을 관리하는 등록기관만 바꾸는 절차입니다. 네임서버 값과 DNS 레코드는 그대로 유지되므로, 이전 중에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면 웹사이트와 메일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전과 DNS 변경을 같이 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이 둘 중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전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레토 대시보드에서 DNS 레코드 편집이 막히므로, 편집 시점을 이전 전이나 완료 후로 잡아야 합니다.

  • 이전이 모두 끝난 뒤에 DNS를 옮깁니다.
  • DNS를 옮길 도메인은 미리 TTL을 낮춰 두면 전환이 빠릅니다.
  • 운영 중인 서비스가 붙은 도메인은 한 번에 하나씩 옮깁니다. 순서는 서비스 중단 없이 이전하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완료 후 점검

묶음이 완료되면 도메인마다 아래를 확인합니다. 여러 건을 다룰 때는 확인을 빠뜨리기 쉬우므로 목록의 상태 칸을 채우면서 진행하세요.

  • 도메인 목록에 전부 나타났는지, 빠진 건이 없는지
  • 만료일이 1년 연장되었는지
  • 네임서버 값이 이전 전과 같은지
  • 보안 설정에서 이전 잠금을 다시 켰는지
  • 도메인 정보 탭의 자동 연장 스위치를 켜고 결제수단을 등록했는지
  • 등록자·관리자·기술·청구 연락처를 회사 공용 주소로 정리했는지
  • 웹사이트와 메일이 정상인지 직접 확인했는지

이전으로 들어온 도메인은 자동 연장이 꺼진 상태로 만들어집니다. 묶음 단위로 옮겼다면 이 항목을 도메인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도메인이 많아지면 만료일과 담당자 관리가 실제 위험이 되므로, 이전이 끝난 뒤에는 도메인 여러 개 관리하기와 법인 도메인 관리 체크리스트로 관리 규칙을 한 번 정리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접수 폼에 한 번에 최대 100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짧은 시간에 반복해서 접수하면 분당 신청 횟수 제한에 걸립니다. 다만 상한을 채우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도메인마다 조건이 달라 일부만 반려되는 일이 흔하므로, 실무에서는 5개에서 10개 단위로 나누어 신청하는 편이 추적하기 쉽습니다.

기관이전 접수 폼 하나로 처리합니다. 도메인과 인증코드를 한 줄씩 추가하면 입력한 건마다 검증 결과 배지가 뜨고, 결제 확인 시트에서 소계와 부가가치세 10%, 총 결제 금액을 함께 확인합니다. 다만 준비 작업(목록 작성, 잠금 해제, 인증코드 발급)은 도메인마다 따로 해야 하므로 목록을 먼저 만드는 것이 전체 작업의 핵심입니다.

조건을 채운 도메인만 먼저 이전하고, 나머지는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고 나중에 신청합니다. 조건을 못 채운 도메인을 섞어 신청하면 반려 처리에 시간이 들고 어느 건이 실패했는지 추적하기 어려워집니다.

이전이 진행되는 동안 네임서버와 DNS 레코드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기관이전은 관리 주체만 바꾸므로 DNS를 그대로 두면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DNS까지 옮길 계획이면 모든 이전이 끝난 뒤 도메인별로 순차 진행하세요.

고객이 진행 중인 기관이전을 직접 취소하는 화면은 없습니다. 취소가 필요하면 도메인 이름과 접수일을 정리해 지원으로 요청해야 하고, 진행 단계가 넘어갔으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묶음을 작게 나누어 접수하면 이런 상황 자체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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